가온의 편지 / 소중한 것
2022.05.24 09:18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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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교사님 부부
[1]  | 운영자 | 2007.09.16 | 8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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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열의 스카프
| 운영자 | 2007.09.16 | 9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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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일'하고 있는가?
[2] | 운영자 | 2007.09.19 | 9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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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보약
[2] | 운영자 | 2007.09.19 | 89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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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연(ekd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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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마을 풍경(주일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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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5 | 여기 아이를 눕히네(김은주) | 구인회 | 2007.12.28 | 8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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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성탄축하무대(김은호)
| 구인회 | 2007.12.30 | 86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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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성탄축하무대(알님)
| 구인회 | 2007.12.30 | 8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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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성탄축하무대(장지문)
| 구인회 | 2007.12.30 | 8913 |
사생활이 무언지 몰랐던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어린 시절에는 봇짐장수도 많고 거지도 많고 상이군인도 많고~~~
이 분들을 그냥 돌려보내지 않으시던 부모님 생각이 나네요
지금은 세상 참 많이 달라졌어요
가온님 늘 뫔 강건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