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테레사의 한 말씀
2014.09.28 21:35
| ||
저는 여러분들로부터 많은 것들을 받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쓰다 남을 것을 제게 주시길 원치 않습니다. 우리의 가난한 형제들은 여러분의 동정이나 자선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의 사랑과 선의를 필요로 합니다. - 마더 데레사 ?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91 | 지구학교의 교훈(校訓) -숨 | 물님 | 2020.11.06 | 7365 |
590 | 아버지의 간증 [3] | 도도 | 2015.02.18 | 7372 |
589 |
가온의 편지 /I can't breathe
![]() | 가온 | 2020.06.02 | 7373 |
588 | 진달래 교회에 보내는 편지 10. 새로운 시작_ 비언어 [1] | 산성 | 2022.08.17 | 7374 |
587 | 프란치스코 교황. | 물님 | 2022.08.27 | 7374 |
586 |
가온의 편지 / 내가 부른 노래는
[4] ![]() | 가온 | 2020.12.02 | 7375 |
585 | 욥이 되다 | 도도 | 2012.04.22 | 7377 |
584 |
가온의 편지 / 빈 자리
[4] ![]() | 가온 | 2013.07.04 | 7380 |
583 | '따뜻한 하루,에서 | 물님 | 2016.03.17 | 7381 |
582 | 김홍한목사의 '개혁에 대한 생각' | 물님 | 2014.11.04 | 73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