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숲, 홍순관 노래터, 그리고 우리
2010.04.13 11:4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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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백숲, 홍순관 노래터, 그리고 우리 [2] | 알 | 2010.04.13 | 7569 |
492 | 김요한의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 [1] | 물님 | 2010.06.17 | 7565 |
두분이 살려가는 두둥실 삶의 한마당
그 마당에서 울려퍼지는 사랑노래 꽃노래
그 노래에 공명하는 아이들,, 도훈이 수아 성류
꽃처럼 아름답고 참 좋아보입니다
알님과 하늘님이 펼쳐가는 아름다운 가족,
더 큰 사랑의 공간 이루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