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마을 풍경(주일 예배)
2007.12.13 14:41
종교적인 의식으로 삼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들은 금욕적으로 세상으로부터 도피하지 않았고
죄와 벌로 사람들을 훈계하지도 않았다.
그들은 세속의 삶을 긍정했으며,
자신들에게 주어진 삶을 결코
거부하지 않았다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1 | 하느님의 선물 [1] | 구인회 | 2007.09.15 | 9210 |
30 | 그대 그리고 나 | 운영자 | 2007.08.02 | 9215 |
29 | 그대 그리고 나 | 운영자 | 2007.08.03 | 9232 |
28 | 정열의 스카프 | 운영자 | 2007.09.16 | 9239 |
27 | 유혹 temptations | 물님 | 2022.12.22 | 9239 |
26 | 김경재교수님의 우리민족 신앙의 샘 | 운영자 | 2007.08.19 | 9252 |
25 | 염려 | 물님 | 2023.02.18 | 9280 |
24 | 가온의 편지 / 무엇이 되어 만날까 [2] | 가온 | 2022.09.15 | 9389 |
23 | 거듭난 사람은 | 물님 | 2023.08.19 | 9708 |
22 | 가온의 이야기 / 나비 가족 [4] | 가온 | 2023.03.10 | 97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