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성탄축하무대(알님)
2007.12.30 20:42
가끔씩 알님식구의 자리가 커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주의 별님처럼 정이 들었다는 말이겠지요
진달래 가족들, 하느님의 식구들
산천초목과 하늘과 땅, 그 속에서
어우러져 살고싶은 마음의 미동이겠지요
알님부부, 석류, 도훈이,,, 의
안부를 묻습니다
우리는
깨달아야할 것도
알아야할 것도
가야할 곳도 없음을 깨닫게 될때
그 때서야 잊혀지겠지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1 | [re] 예배에 참석하는 이유 - 다연의 변 [1] | 다연 | 2008.11.07 | 10847 |
80 | 어느 꽃이 진달래지 (이혜경, 권미양님) [1] | 구인회 | 2008.03.29 | 10855 |
79 | 살아서 인간이 되고 죽어서 천지가 되는 세상" [1] | 하늘꽃 | 2009.09.26 | 10921 |
78 | 다 연(ekdus) | 구인회 | 2007.12.13 | 11021 |
77 | 누구와 이어졌나요? [2] | 하늘꽃 | 2008.11.19 | 11022 |
76 | 예배에 참석하는 이유 [2] | 운영자 | 2008.11.02 | 11045 |
75 | 성스러움 소비하는 종교인들 | 물님 | 2009.04.20 | 11208 |
74 | Rule of annointing (기름부음의 법칙) [4] | 하늘꽃 | 2008.10.13 | 11237 |
73 | 성령의 능력을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고전 3:16,17) [4] | 하늘꽃 | 2008.08.15 | 11269 |
72 | 물오리나무의 사랑 [7] | 구인회 | 2008.08.02 | 112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