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아이들은
2008.06.08 21:04
성유, 서영이 수인이는 흙놀이하고요
도훈이, 지문이는 구집사님과 공차기하고요.
부모님따라 불재 와서 달래달래 진달래
잘 놀아요.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1 | 아버지의 간증 [3] | 도도 | 2015.02.18 | 5887 |
50 | 304인의 목회자, 세월호 희생자 304인의 이름을 걸고 | 물님 | 2014.09.18 | 5883 |
49 | 인도네시아 라지목사님 가족 사진 | 물님 | 2015.08.05 | 5875 |
48 | 성탄을 기다리며...... | 도도 | 2013.12.26 | 5874 |
47 | '따뜻한 하루,에서 | 물님 | 2016.03.17 | 5873 |
46 |
가온의 편지 / 5월의 햇살이 되어라
[2] ![]() | 가온 | 2015.05.07 | 5856 |
45 | 그룬트비 (Nikolai Frederik Severin Grundtvig) | 물님 | 2015.06.12 | 5837 |
44 |
가온의 편지 / 신비의 사람
[2] ![]() | 가온 | 2015.04.16 | 5834 |
43 | 친구 | 물님 | 2015.11.07 | 5831 |
42 |
가온의 편지 / 聖과 俗
[3] ![]() | 가온 | 2015.03.12 | 5830 |
도훈이 몸이 허공에 떴어요. 저렇게 온 몸을 날려 차는데 구집사님 딴데 보고 계세요^^
도훈이 성유는 그 주일에 주신 말씀을 매일 아침 촉달린 펜으로 쓰고 있어요.
긴 본문 중에 핵심구절을 뽑을 때 이야기 나눠보면
엄마 아빠는 잊고 있었던 것도 잘 기억해서 얘기합니다.
우리 진달래 아이들의 미래가 눈부시게 밝습니다.
물님께 진달래 식구들께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