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칼의 잠언
2020.08.22 03:44
사소한 일이 우리를 위로한다.
왜냐하면, 사소한 일이 우리를 괴롭히기 때문이다.
- 파스칼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1 |
가온의 편지 / 복지
[2] ![]() | 가온 | 2016.10.09 | 5540 |
150 | 조용필 일화 | 물님 | 2022.04.05 | 5539 |
149 | <소녀>가 입은 인생의 상처는 | 물님 | 2016.09.07 | 5539 |
148 | 손양원목사 | 물님 | 2021.09.06 | 5535 |
147 | 진정한 믿음 | 물님 | 2019.11.05 | 5534 |
146 |
가온의 편지 / 꿈같은 이야기
[2] ![]() | 가온 | 2018.02.03 | 5529 |
145 | 가만히 있으라 [1] | 물님 | 2016.07.22 | 5529 |
144 |
가온의 편지 / 리폼
[3] ![]() | 가온 | 2017.04.04 | 5524 |
143 | 다섯째 아이 – 도리스 레싱 . 5월 9일 진달래 독서모임 [1] | 물님 | 2016.05.10 | 5524 |
142 | 스승의 날에 -숨 | 물님 | 2022.05.17 | 5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