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다한 와인 이야기
2008.10.20 14:40
준비하느라 이것 저것 생각하고 정리할 수 있게 되어
저도 큰 공부가 되었습니다.
그날 다 하지 못한 와인 이야기를 올립니다.
저를 감성의 세계로 안내한 와인이 고맙습니다.
언제라도 와인과 휴식이 필요하시면 불러 주세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31 | 월간 - 기독교사상 5월호- [3] | 운영자 | 2008.04.03 | 8996 |
630 |
물오리나무의 사랑
[7] ![]() | 구인회 | 2008.08.02 | 8993 |
629 | 하루아침의 깨우침, 모든걸 나누고 비웠다 | 구인회 | 2012.10.23 | 8992 |
628 | 성령의 능력을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고전 3:16,17) [4] | 하늘꽃 | 2008.08.15 | 8984 |
627 |
2007성탄축하무대(장지문)
![]() | 구인회 | 2007.12.30 | 8975 |
626 |
성탄맞은 태현이네
![]() | 운영자 | 2008.01.01 | 8974 |
625 |
무슨 시츄에이션?
[5] ![]() | 하늘 | 2008.09.24 | 8971 |
624 | 성경통독 [4] | 하늘꽃 | 2008.08.16 | 8968 |
623 |
돌발퀴즈~
[8] ![]() | 하늘 | 2008.09.24 | 8965 |
622 | 이렇게 예수님을 만났다 [3] | 하늘꽃 | 2008.08.28 | 8960 |
소중한 보물같은 사랑을 움켜쥐고
이것은 내 살이요
이것은 내 피요
하나라도 더 주고 싶어서
알알이
마음 가득 뿌려주는 알 진달래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