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사랑의 신호
2018.12.03 11:15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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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 가온의 편지 / 기억의 징검다리에서 | 가온 | 2021.05.05 | 6772 |
120 | 아주 쓸쓸힐 때는 - 어린왕자에서 | 물님 | 2020.07.22 | 6771 |
119 | 자녀 죽음 방치한 종교인 '목사' 안수 안받았다" | 물님 | 2012.02.15 | 6771 |
118 | 평화에 대한 묵상 | 물님 | 2019.08.09 | 6765 |
117 | 압바 Abba | 도도 | 2019.10.25 | 6760 |
116 | 홍준표에게 보내는 고등학생의 편지 | 도도 | 2015.03.31 | 6759 |
115 | 김홍한목사의 이야기 신학 | 물님 | 2017.04.01 | 6756 |
114 | 부산샘터교회 안중덕목사 설교 일부 | 도도 | 2020.10.10 | 6754 |
113 | 복된 말씀 기고문- 한국교회 발등에 떨어진 코로나의 불똥 [1] | 물님 | 2020.09.24 | 6754 |
112 | 가온의 편지 /I can't breathe | 가온 | 2020.06.02 | 6751 |
가온님, 12월입니다.
나(1)와 너(2)가 만나 우리(3)가 되는 12월입니다.
서로 사랑하라는 신호의 메시지, 아멘 아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