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빛과 어둠 사이에서
2019.10.04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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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 | 물어보지 않을 때 | 물님 | 2017.07.30 | 57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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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 | 열방을 품는 | 물님 | 2020.07.06 | 57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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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어둠 사이에서 감동입니다.
하나님의 선물, 자유의지,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