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賤民인가 天民인가?
2017.12.05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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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 | 외국노동자를 향한 하나님사랑 [1] | 하늘꽃 | 2013.02.14 | 8504 |
463 | 과거는 형사들이나 묻는 거지요 | 물님 | 2012.05.03 | 8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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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찾아온 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가온님에게도 사랑과 축복의
나날 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