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승시인
2022.01.09 20:20
홀로 일어난 새벽을 두려워 말고
별을 보고 걸어가는 사람이 되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21 | 물어보지 않을 때 | 물님 | 2017.07.30 | 5845 |
520 | 험담 | 물님 | 2020.08.20 | 5846 |
519 | 뜻을 적다 [1] | 물님 | 2013.09.13 | 5849 |
518 | 울지 마라, 인생이란 그런 것이다. | 물님 | 2018.06.05 | 5849 |
517 | 길을 쉽게 하도록 허용하기 [1] | 물님 | 2016.02.04 | 5850 |
516 | 교회공동체가 필요한 이유 | 물님 | 2020.04.02 | 5852 |
515 |
가온의 편지 / 전설
[2] ![]() | 가온 | 2017.02.08 | 5853 |
514 | 김홍한목사의 이야기 신학 | 물님 | 2017.04.01 | 5856 |
513 | 하늘곷님이 보낸 선교편지 | 물님 | 2015.08.05 | 5861 |
512 | 가장 좋은 만남 | 물님 | 2017.09.19 | 58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