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소중한 것
2022.05.24 09:18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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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0장과 Marc Chagall의 'White Crucifixion'(흰 십자고상)
[1]  | 타오Tao | 2016.01.17 | 7055 |
| 490 | 진달래 교회에 보내는 편지 3. 초인 [2] | 산성 | 2022.02.07 | 7056 |
| 489 |
가온의 편지 / 추 억
[2] | 가온 | 2021.08.01 | 7057 |
| 488 | 복음의 시작 - 마가복음 1장 1 ~ 11 [1] | 도도 | 2014.01.07 | 7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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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의 편지 / 빛과 어둠 사이에서
[2] | 가온 | 2019.10.04 | 7060 |
| 486 | 영월 진광수목사님 글 | 물님 | 2022.03.06 | 7060 |
| 485 | 돈이 없으면 하늘이 보인다 - 돈에 대한 묵상 | 도도 | 2013.10.29 | 7061 |
| 484 | 시편 23편 나눔 [2] | 도도 | 2013.10.07 | 7063 |
| 483 | 용기에 대하여 [2] | 도도 | 2014.01.02 | 7063 |
| 482 | 우주에는 성전이 하나뿐인데 | 물님 | 2014.09.30 | 7064 |
사생활이 무언지 몰랐던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어린 시절에는 봇짐장수도 많고 거지도 많고 상이군인도 많고~~~
이 분들을 그냥 돌려보내지 않으시던 부모님 생각이 나네요
지금은 세상 참 많이 달라졌어요
가온님 늘 뫔 강건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