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의 심리학"이 <고도원의 아침편지>에 소개되었어요~
2015.11.27 14:36
<param name="movie" value="http://wstatic.godowon.com/godowon_player/godowon_player_email.swf" /> |
몸,
'우주의 성전' 철학자 토마스 카알라일은
"우주에는 성전이 하나뿐인데 그것은 바로 인간의 몸이다. 인간의 몸에 손을 대는 것은 곧 하늘을 만지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몸 속에는 하늘과 땅, 불과 물의 에너지가 소용돌이치고 있다. 하늘의 기운을 받아 내 몸의 에너지가 맑고 충만할 때는 날아오르듯 가벼운 기분이다. - 이병창의《몸의 심리학》중에서 - * 몸은 참 신묘합니다. 나의 마음이 담긴 그릇입니다. 나의 생명을 담은 세상의 중심입니다. 이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그래서 가장 고귀하고 거룩한 '우주의 성전'입니다. 잘 닦아내고 정화시키는 사명! 다름 아닌 나에게 있습니다.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01 | 복된 말씀 기고문- 한국교회 발등에 떨어진 코로나의 불똥 [1] | 물님 | 2020.09.24 | 6464 |
600 | 부부 사이의 위기 극복 [1] | 물님 | 2019.02.12 | 6466 |
599 | 여호와의 율법은 | 물님 | 2014.04.16 | 6466 |
598 | 생각 없는 생각 - 김흥호 | 물님 | 2016.09.06 | 6469 |
597 | 유일한 힘 | 물님 | 2019.11.26 | 6469 |
596 | 교회공동체가 필요한 이유 | 물님 | 2020.04.02 | 6472 |
595 | <죽음에 이르는 병> 서두에 실린 글 | 물님 | 2019.09.06 | 6473 |
594 | 수박쥬스에 어린 단상 [2] | 제로포인트 | 2015.07.05 | 6479 |
593 | 김홍한목사의 이야기 신학 | 물님 | 2017.04.01 | 6486 |
592 | 가온의 편지 / 기억의 징검다리에서 | 가온 | 2021.05.05 | 64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