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훈이 수아랑
2010.01.01 21:34
![4.jpg](files/attach/images/67/909/016/4.jpg)
어른들은 매서운 추위에 온기를 찾고
아이들은 추운줄도 모르고 야구놀이를 합니다
도훈이 수아, 사랑스런 어린 친구들의 야구놀이
야구를 할 때면 어른인지 아이인지 구분이 안가죠
이들이 표현하는 영혼의 모습은 아름답기만 합니다
이들의 동작 하나하나에 같이 춤추고 아이가 됩니다
불재는 그들이 뿜어댄 신선한 목소리를 추억할 겁니다.
수아의 순간순간 변해가는 표정을 담아 올립니다.
![1.jpg](files/attach/images/67/909/016/1.jpg)
![3.jpg](files/attach/images/67/909/016/3.jpg)
![2.jpg](files/attach/images/67/909/016/2.jpg)
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61 | 성남 외국인 노동자 상담소 김해성목사 편지 [1] | 물님 | 2012.06.02 | 7421 |
160 | 넓은 길로 가지말고 좁은 길로 가라 | 물님 | 2014.08.18 | 7420 |
159 | 마음에 지은 집 | 물님 | 2020.06.23 | 7410 |
158 | 살수록 | 하늘꽃 | 2017.06.30 | 7410 |
157 | 사랑의 진정한 척도 | 물님 | 2020.03.31 | 7409 |
156 | 약 4만년 전 손자국들 | 물님 | 2014.10.10 | 7409 |
155 | 신비주의와 경건주의 -자료 | 물님 | 2014.07.18 | 7403 |
154 | 예수를 믿고 대박을 터트리려고 하는 자들에게 | 물님 | 2014.08.24 | 7399 |
153 | 말의 응답 | 물님 | 2020.11.23 | 7398 |
152 | 새..해..속으로 들어가는 길, 교회가는 길.. [2] | 성소 | 2014.01.06 | 7396 |
인회님 가슴에 담긴 아름다운 언어들의 감각적인 자리매김....
아~~ 참 감사하다, 우리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