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에 이르는 병> 서두에 실린 글
2019.09.06 06:27
”주여!
아무런 쓸모없는 것에 대해서는
우리의 눈을 흐리게 하시고,
당신의 모든 진리에 대해서는
우리의 눈을 맑게 하소서.,“
‘덴마크의 철학자인 키르케고르의
<죽음에 이르는 병> 서두에 실린 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1 | 십자가 [1] | 하늘꽃 | 2013.03.04 | 7351 |
140 | 가온의 편지 / 라이브 [2] | 가온 | 2012.11.06 | 7351 |
139 | 창의력과 개척정신(1) 김진홍 칼럼 | 물님 | 2012.05.10 | 7348 |
138 | 흔한 유혹 | 물님 | 2017.10.19 | 7345 |
137 | 가온의 편지 / 賤民인가 天民인가? [2] | 가온 | 2017.12.05 | 7340 |
136 | 가온의 편지 / 딸의 용기 [2] | 가온 | 2020.10.02 | 7337 |
135 | 가온의 편지 / 이 다음에는... [2] | 가온 | 2018.10.08 | 7337 |
134 | 성경과 경제 (1) | 물님 | 2017.08.28 | 7335 |
133 | 卐 과 卍 | 물님 | 2015.09.02 | 7332 |
132 | 생명의 숨결 | 물님 | 2020.10.27 | 7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