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당신이 봄입니다
2020.04.06 10:01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91 | 욕망과 열망 [1] | 물님 | 2009.04.15 | 8190 |
590 | 이해학목사가 전하는 4.19 혁명과 나 | 물님 | 2013.04.24 | 8169 |
589 | 나도 기도가 어려웠다 [3] | 하늘꽃 | 2011.09.17 | 8154 |
588 | 이현필 선생 말씀[語錄] | 구인회 | 2011.07.23 | 8127 |
587 | 성스러움 소비하는 종교인들 | 물님 | 2009.04.20 | 8105 |
586 | 고재호님의 성경공부 -하나님의 어린양 | 물님 | 2009.05.10 | 8097 |
585 | [1995.1/(진달래교회)] ▲ "1994년도 진달래교회 설교집 표지" | 구인회 | 2009.07.04 | 8073 |
584 | 내 사랑하고 기뻐하는 하느님의 자녀 [1] | 요새 | 2010.02.21 | 8053 |
583 | 자살에 대하여 | 물님 | 2012.02.15 | 8031 |
582 | 헨리 나웬의 마지막 일기 [1] | 물님 | 2009.07.22 | 8023 |
복된 인생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중에서 가온님은 무릎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강물의 원류인 작은 옹달샘 같은 그대 영혼의 샘물 같은 글
그치지 않고 계속 흘러나오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