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임새
2010.01.25 22:57
날이 가고 해가 가는 이세월
어깨 너머로 무심히 올려다 보니
당신의 한줄기 눈부신 음성
얼쑤 .지화자 . 좋다
바람이 스치는 것도
빗방울이 떨어지는 것도
밤에 아름답게 별빛을 비추는 것도
아침에 눈부신 햇살을 비추는 것도
내행진에 흥겨움을 줍니다.
내날개의 비상을 달아 줍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10 | 새벽 울음이여! [2] | 하늘 | 2010.09.21 | 2583 |
| 209 | 道峰에 오르며 | 에덴 | 2010.04.22 | 2576 |
| 208 | 소금 댓글 [2] | 하늘꽃 | 2010.02.06 | 2573 |
| 207 |
월든 호수(Walden Pond)에서
[3]  | 하늘 | 2010.09.30 | 2571 |
| 206 | 축복1. [1] | 요새 | 2010.02.21 | 2557 |
| 205 | 쑥 바라보기 [2] [2] | 도도 | 2013.03.29 | 2552 |
| 204 | 봄날은 | 지혜 | 2013.05.07 | 2548 |
| 203 | 그리움 [1] | 요새 | 2010.04.01 | 2548 |
| 202 | 이상화꽃 폈다기에 | 지혜 | 2014.02.17 | 2546 |
| 201 | 사월은 [1] | 지혜 | 2013.04.12 | 2544 |
한세상
맛있게
사는법
추임새
절씨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