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음
2009.01.10 12:20
잎사귀 무성한 나무였습니다
숯 이전에는
나무 이전에는 햇빛이었습니다
나는 내 가슴 속에 빛을
담고 있는 햇빛입니다
물
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75 |
진달래마을 풍경(3.30말씀)
[2] ![]() | 구인회 | 2008.09.23 | 3183 |
274 | 영혼과 지혜의 소리 | 구인회 | 2009.01.01 | 2677 |
273 | 진달래 말씀(2007.4.6) | 구인회 | 2009.01.01 | 2602 |
272 | 존재의 왕, 왕같은 제사장 | 구인회 | 2009.01.01 | 2605 |
271 | 진달래 말씀(4.20) | 구인회 | 2009.01.01 | 2632 |
270 | 진달래 말씀 | 구인회 | 2009.01.01 | 2635 |
269 |
사람 된다고 하는 것
![]() | 구인회 | 2009.01.05 | 2463 |
» |
물 음
[2] ![]() | 구인회 | 2009.01.10 | 2551 |
267 |
2009.1.18말씀 / 케냐 마사이
[3] ![]() | 구인회 | 2009.01.18 | 2463 |
266 |
설 주일
![]() | 도도 | 2009.01.25 | 2754 |
밝고 기운 넘치는 하늘꽃님이 그립군요
인도사역하신 말씀 들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