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소중한 것
2022.05.24 09:1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21 | 미국은 어떤 나라인가? [1] | 물님 | 2021.09.29 | 7587 |
520 | 진달래 교회에 보내는 편지 10. 새로운 시작_ 비언어 [1] | 산성 | 2022.08.17 | 7588 |
519 | 가짜 젖꼭지 | 도도 | 2015.09.25 | 7589 |
518 |
가온의 편지 / 천진(天眞)
[4] ![]() | 가온 | 2019.12.02 | 7589 |
517 | 눈이 오는 추운 겨울에도 가온은 [2] | 물님 | 2012.01.06 | 7591 |
516 | 마르다의 고백 [1] | 도도 | 2015.03.12 | 7591 |
515 | 2월 23일 [1] | 물님 | 2013.02.23 | 7591 |
514 | 진정한 믿음 | 물님 | 2019.11.05 | 7591 |
513 | 뜨거운 목구멍! | 제로포인트 | 2012.12.20 | 7592 |
512 | 그린란드의 어미새 [1] [1] | 물님 | 2013.01.20 | 7592 |
사생활이 무언지 몰랐던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어린 시절에는 봇짐장수도 많고 거지도 많고 상이군인도 많고~~~
이 분들을 그냥 돌려보내지 않으시던 부모님 생각이 나네요
지금은 세상 참 많이 달라졌어요
가온님 늘 뫔 강건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