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는 요즈음 1
2008.06.08 20:03
광주에서 시집온 사하자님의 서광꽃이 교회 둘레를 장식하고 있고요.
우리가 가꾸는 브로커리와 양상치 싱싱하게 자라고요.
다음 주일에 양상치 비빔밥 한번 드셔보실래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1 | 가온의 편지 / 갈매기 날개는 물에 젖지 않는다 [2] | 가온 | 2022.02.02 | 8427 |
40 | 진달래 교회에 보내는 편지 1. 서문 [2] | 산성 | 2022.02.07 | 8976 |
39 | 진달래 교회에 보내는 편지 2. 시작 | 산성 | 2022.02.07 | 8484 |
38 | 진달래 교회에 보내는 편지 3. 초인 [2] | 산성 | 2022.02.07 | 8490 |
37 | 진달래 교회에 보내는 편지 4. 기름 없는 등불 [2] | 산성 | 2022.02.07 | 8933 |
36 | 진달래 교회에 보내는 편지 5. 꺼지지 않는 불의 신전 [1] | 산성 | 2022.02.11 | 8427 |
35 | 진달래 교회에 보내는 편지 6. 하나님의 나라 [1] | 산성 | 2022.02.13 | 9522 |
34 | 아침 기도 [1] | 물님 | 2022.02.17 | 9537 |
33 | 진달래교회에 보내는 편지 7. 채찍, 죽창과 종 (1) | 산성 | 2022.02.19 | 8974 |
32 | 진달래교회에 보내는 편지 8. 채찍, 죽창과 종 (2) | 산성 | 2022.02.19 | 87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