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7959
  • Today : 913
  • Yesterday : 1117


오감으로 듣는다는 것

2009.11.29 10:19

물님 조회 수:8487

커피의 이야기를 들으려면 오감을 사용해야 한다네.

시각, 촉각, 미각, 후각, 청각 모두를 말이야.

아! 커피도 그렇지만 인간관계도 마찬가지야.

좋은 친구 사이가 되려면

상대방에게 오감을 집중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네.

오감으로 듣는다는 것은, 마음의 문을 연다는 것이지.

그래야 공감할 수 있다는 의미네.

공감하고 소통해야

비로소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다는 뜻이지.

- 스탠톨러 / ‘행운의 절반 친구’ 중에서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1 가온의 편지 / 사랑의 신호 [2] file 가온 2018.12.03 6749
170 하나님이 권하시는 기도 [1] 물님 2015.12.21 6749
169 기품이란 물님 2016.04.13 6747
168 시편 23편 나눔 [2] 도도 2013.10.07 6747
167 잠언 30장 물님 2022.07.28 6745
166 사랑의 진정한 척도 물님 2020.03.31 6745
165 가온의 편지 / 곰과 호랑이 [2] file 가온 2019.02.11 6745
164 시작과 마무리의 차이 물님 2021.01.20 6744
163 자기 기만 물님 2020.08.26 6743
162 변화되었는가 물님 2020.06.04 6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