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당신이 봄입니다
2020.04.06 10:01
![64214808_871721869867831_7987440389353111552_n.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7/027/208/ccca7c0ce3309cb5016712cffe400ac5.jpg)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81 | 마음을 비워 평온하라 | 도도 | 2009.04.30 | 8554 |
580 |
하늘꽃 편지
[1] ![]() | 구인회 | 2009.07.24 | 8529 |
579 | 내 사랑하고 기뻐하는 하느님의 자녀 [1] | 요새 | 2010.02.21 | 8527 |
578 | 나의 주일학교 시절 | 물님 | 2009.04.12 | 8524 |
577 |
산약초 비빔밥 나누던 주일 풍경들
[1] ![]() | 도도 | 2009.07.26 | 8508 |
576 | 영혼의 법칙 - 아침햇살 [1] | 물님 | 2009.06.07 | 8504 |
575 |
나도 기도가 어려웠다
[3] ![]() | 하늘꽃 | 2011.09.17 | 8502 |
574 | 진달래 아이들 [1] | 구인회 | 2009.01.04 | 8497 |
573 | 이현필 선생 말씀[語錄] | 구인회 | 2011.07.23 | 8489 |
572 | 자살에 대하여 | 물님 | 2012.02.15 | 8484 |
복된 인생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중에서 가온님은 무릎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강물의 원류인 작은 옹달샘 같은 그대 영혼의 샘물 같은 글
그치지 않고 계속 흘러나오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