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에 이르는 병> 서두에 실린 글
2019.09.06 06:27
”주여!
아무런 쓸모없는 것에 대해서는
우리의 눈을 흐리게 하시고,
당신의 모든 진리에 대해서는
우리의 눈을 맑게 하소서.,“
‘덴마크의 철학자인 키르케고르의
<죽음에 이르는 병> 서두에 실린 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81 | 가온의 편지 | 물님 | 2011.06.07 | 7912 |
580 | 왜 채식을 해야하는가? | 물님 | 2013.03.13 | 7912 |
579 | 누런색 족자하나 [4] | 도도 | 2012.05.05 | 7914 |
578 | 산호세에서 - | 물님 | 2012.11.05 | 7914 |
577 | 기장은 분열이 아닌 쫓겨난 공동체" | 물님 | 2013.06.02 | 7914 |
576 | 2월 23일 [1] | 물님 | 2013.02.23 | 7917 |
575 | 눈물 [2] | 물님 | 2012.12.30 | 7918 |
574 | 이혜경 집사님 | 도도 | 2013.02.19 | 7919 |
573 | 특별법 제정 서명운동 직접 나선 유족들 | 물님 | 2014.07.19 | 7925 |
572 | 창의력과 개척정신(1) 김진홍 칼럼 | 물님 | 2012.05.10 | 7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