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6878
  • Today : 473
  • Yesterday : 1071


내 수저

2016.03.22 07:05

지혜 조회 수:5862

내 수저 / 지혜



흙수저 나물밥이

내 전부 아니었소


거기에서 보았더니

내 집은 가온 하늘


받아요

쏟아지는 빛


내 수저는 별수저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1 가온의 편지 / 복지 [2] file 가온 2016.10.09 5862
» 내 수저 [1] 지혜 2016.03.22 5862
99 [1] 지혜 2016.03.31 5861
98 마음 놓으세요. 물님 2013.09.10 5861
97 마더 테레사의 한 말씀 물님 2014.09.28 5859
96 가온의 편지 /사람으로 살기 file 가온 2014.05.07 5859
95 다섯째 아이 – 도리스 레싱 . 5월 9일 진달래 독서모임 [1] 물님 2016.05.10 5856
94 루미를 생각하며 물님 2015.10.26 5855
93 살수록 하늘꽃 2017.06.30 5853
92 금은보화보다 더 귀한 것 물님 2020.03.10 5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