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소중한 것
2022.05.24 09:18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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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 |
강진 백련사 동백숲 음악회 다녀 왔습니다 -1-
[1]  | 알 | 2010.04.13 | 7629 |
| 200 | 베데스다의 편지 [1] | 물님 | 2009.09.04 | 7641 |
| 199 | 우리를 생각하게 하는 기도 | 샤론 | 2012.06.06 | 7662 |
| 198 | 신임 교황에 대한 읽을 거리 [72] | 물님 | 2013.03.17 | 76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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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 |
동백숲, 홍순관 노래터, 그리고 우리
[2] | 알 | 2010.04.13 | 7682 |
| 195 | 청미래와의 대화 | 요새 | 2010.04.18 | 7685 |
| 194 | 비방 [3] | 물님 | 2010.08.31 | 7686 |
| 193 | 김요한의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 [1] | 물님 | 2010.06.17 | 7694 |
| 192 |
가온의 편지 / 내 안에 거하라
[4] | 가온 | 2013.04.07 | 7695 |
사생활이 무언지 몰랐던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어린 시절에는 봇짐장수도 많고 거지도 많고 상이군인도 많고~~~
이 분들을 그냥 돌려보내지 않으시던 부모님 생각이 나네요
지금은 세상 참 많이 달라졌어요
가온님 늘 뫔 강건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