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소중한 것
2022.05.24 09:1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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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
마가복음 10장과 Marc Chagall의 'White Crucifixion'(흰 십자고상)
[1] ![]() | 타오Tao | 2016.01.17 | 7341 |
190 |
가온의 편지 / 곰과 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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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 형광등이 LED램프에게 [1] | 지혜 | 2016.04.04 | 7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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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 "몸의 심리학"이 <고도원의 아침편지>에 소개되었어요~ | 제로포인트 | 2015.11.27 | 7336 |
186 | 예수를 믿고 대박을 터트리려고 하는 자들에게 | 물님 | 2014.08.24 | 7336 |
185 | 하나님이 권하시는 기도 [1] | 물님 | 2015.12.21 | 7334 |
184 |
가온의 편지 / 그녀가 떠난 이유
[2] ![]() | 가온 | 2015.12.03 | 7333 |
183 |
가온의 편지 / 평생의 기도
[2] ![]() | 가온 | 2015.01.16 | 7332 |
182 | 십자가 [1] | 하늘꽃 | 2013.03.04 | 7328 |
사생활이 무언지 몰랐던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어린 시절에는 봇짐장수도 많고 거지도 많고 상이군인도 많고~~~
이 분들을 그냥 돌려보내지 않으시던 부모님 생각이 나네요
지금은 세상 참 많이 달라졌어요
가온님 늘 뫔 강건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