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0449
  • Today : 608
  • Yesterday : 1032


예전에 끄적였던 글..

2009.10.12 02:27

세상 조회 수:6669

삶을 멋지게 만나가리....


삶 멋지게 맞이하리....

그 누구도 아닌
나의 삶
나의 생명
나의 영혼

가장 밝은 눈으로
가장 아름다운 소리로
가장 신명나는 몸짓으로

그렇게 만나주리...
그렇게 맞이하리..
그렇게 살아가리...

나 그렇게...
나 이렇게...
나 오늘도...


예전에 끄적였던 글인데..나름 뿌듯해서..
한번 올려보아요~

제목은 못정해서..없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 첫눈 앞에서 [2] 지혜 2012.12.17 3016
9 백수도로에서 백수가 되기로 했네 지혜 2011.10.24 3015
8 무엇이 구원인가? [1] 지혜 2011.08.16 3012
7 새벽 풍경 [1] 지혜 2011.09.15 3011
6 처서 [1] 지혜 2011.08.25 3010
5 겨울 금강 [1] 지혜 2012.12.24 3009
4 바다에게 [2] 지혜 2011.08.15 2962
3 바람의 이유 [1] 지혜 2011.09.01 2958
2 문어 사람 [1] 지혜 2011.08.30 2956
1 선생님은 [1] 지혜 2011.09.09 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