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논리가 관습으로
2019.08.0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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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 안타까운 믿음 - 김홍한 | 물님 | 2011.11.23 | 7573 |
218 | 하나님이 하십니다 [3] | 하늘꽃 | 2012.05.16 | 7577 |
217 | 외국노동자를 향한 하나님사랑 [1] | 하늘꽃 | 2013.02.14 | 7577 |
216 | 예수와 부처, 고통이 미소로 승화된 삶_ 도법스님 [1] | 구인회 | 2010.12.29 | 7582 |
215 | 어느집 며느리의 고백 [2] | 물님 | 2010.06.15 | 7611 |
214 | 지혜의 정점은 사랑( 하나 되는 것) [1] | 요새 | 2010.03.07 | 7612 |
213 | 사람에게 비는 하느님 [1] | 구인회 | 2010.03.12 | 7617 |
212 | 가온의 편지 / 된장국과 열무김치 [2] | 가온 | 2022.08.01 | 7629 |
쓴물이 단물이 되도록~
논리로만 그칠게 아니라 관습이되도록 훈련과 숙성의 과정이 필요합니다
감동입니다 가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