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내가 부른 노래는
2020.12.02 09:55
댓글 4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51 |
복음의 시작과 끝 마가복음 1장1절~16장 8절
[1]  | 타오Tao | 2016.01.31 | 7920 |
| 450 | 선생님의 사랑 | 물님 | 2020.08.12 | 7922 |
| 449 | 프란츠 카프카 | 물님 | 2021.12.31 | 7924 |
| 448 | 거울자아이론 -넷향기 [4] | 물님 | 2012.06.28 | 7925 |
| 447 | 물어보지 않을 때 | 물님 | 2017.07.30 | 7925 |
| 446 | 기록의 중요성 [4] | 물님 | 2016.01.02 | 7927 |
| 445 | 영적 생활의 활력은 | 물님 | 2021.01.05 | 7927 |
| 444 | 하나님의 손 | 물님 | 2020.03.24 | 7930 |
| 443 | 가장 중요한 곳은 | 물님 | 2020.09.16 | 7930 |
| 442 |
가온의 편지 / 한 걸음
[2] | 가온 | 2014.02.08 | 7935 |
가온님을 생각하면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이 노래를 부르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이 글을 읽으니 그 청아하고 맑은 목소리가 들리는 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