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소중한 것
2022.05.24 09:1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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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 가온 | 2014.03.07 | 5039 |
659 | 인내 | 물님 | 2015.10.12 | 5042 |
658 | 나는 멋진 일을 하는, 멋진 성소입니다!! [2] | 성소 | 2014.01.27 | 5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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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 | 압력을 환영함 | 물님 | 2015.02.05 | 5046 |
654 | WCC, '성령의 선교' 새로운 선교지평 제시 | 물님 | 2013.11.08 | 5050 |
653 | 성경을 읽는 것 외에는 | 물님 | 2013.12.06 | 5055 |
652 | 한국의성서 번역과 역사 | 물님 | 2015.01.17 | 5060 |
사생활이 무언지 몰랐던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어린 시절에는 봇짐장수도 많고 거지도 많고 상이군인도 많고~~~
이 분들을 그냥 돌려보내지 않으시던 부모님 생각이 나네요
지금은 세상 참 많이 달라졌어요
가온님 늘 뫔 강건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