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오와 서영이
2008.04.20 22:32
엄마따라 교회온 현오는
서영이랑 봄나비 되어
민들레 진달래
요리조리 꽃따며
실컷 놀며 날아다니다 가지요.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31 |
그대 그리고 나
![]() | 운영자 | 2007.08.02 | 11760 |
630 |
불재는 요즈음 1
![]() | 운영자 | 2008.06.08 | 11749 |
629 | 염려 | 물님 | 2023.02.18 | 11746 |
628 |
그대 이 사람을 아는가
[1] ![]() | 운영자 | 2007.09.09 | 11738 |
627 | 성경통독 [4] | 하늘꽃 | 2008.08.16 | 11737 |
626 |
무더운 여름날의 아버지사랑
[1] ![]() | 운영자 | 2007.08.19 | 11729 |
625 |
하느님의 선물
[1] ![]() | 구인회 | 2007.09.15 | 11727 |
624 |
정열의 스카프
![]() | 운영자 | 2007.09.16 | 11720 |
623 |
누이 김정근님 가족
![]() | 운영자 | 2007.08.07 | 11720 |
622 |
택견은 이렇게 하는 거랍니다.
![]() | 운영자 | 2008.01.01 | 11707 |
양지꽃 , 민들레, 진달래의
꽃몸 속에서 웃고계신
하느님의 품 속에서 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