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리야
2008.09.07 22:28
잠자리야, 좀 앉아있어 주라.
아버지와 아이가 제각기 다른 모습으로 놀며 평화를 이루어가는 불재의 여름날 !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1 | 캄보디아에 착한종을 향하신 하나님사랑 다큐멘타리 [5] | 하늘꽃 | 2008.10.20 | 16786 |
60 | 못다한 와인 이야기 [1] | 알 | 2008.10.20 | 16242 |
59 | Rule of annointing (기름부음의 법칙) [4] | 하늘꽃 | 2008.10.13 | 15511 |
58 | 안개 이불 [4] | 하늘꽃 | 2008.10.08 | 16512 |
57 | 사명묵상하다... [4] | 하늘꽃 | 2008.10.01 | 16222 |
56 | "나 한사람쯤이야" [6] | 하늘꽃 | 2008.09.27 | 15981 |
55 | 무슨 시츄에이션? [5] | 하늘 | 2008.09.24 | 16800 |
54 | 돌발퀴즈~ [8] | 하늘 | 2008.09.24 | 16420 |
53 | 이것이 생이었던가, 그렇다면 [5] | 구인회 | 2008.09.18 | 18629 |
» | 잠자리야 [3] | 운영자 | 2008.09.07 | 16533 |
놀면서 일하고
풀들이 잘려질때
풀만 잘려질까
마음도 잘려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