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소중한 것
2022.05.24 09:1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91 | 가온의 편지 / 역경지수 [4] | 가온 | 2012.11.06 | 7272 |
490 |
가온의 편지/ 천년의 비상
[2] ![]() | 가온 | 2021.09.17 | 7272 |
489 | 황새법 - 따뜻한 하루 | 물님 | 2022.01.16 | 7272 |
488 | 가만히 있으라 [1] | 물님 | 2016.07.22 | 7274 |
487 | 창의력과 개척정신(1) 김진홍 칼럼 | 물님 | 2012.05.10 | 7276 |
486 | 진달래 교회에 보내는 편지 5. 꺼지지 않는 불의 신전 [1] | 산성 | 2022.02.11 | 7277 |
485 | 내 약함을 기뻐하며, 고후12:1~10 | 도도 | 2014.04.11 | 7280 |
484 |
마가복음 10장과 Marc Chagall의 'White Crucifixion'(흰 십자고상)
[1] ![]() | 타오Tao | 2016.01.17 | 7284 |
483 |
가온의 편지 / 사랑의 신호
[2] ![]() | 가온 | 2018.12.03 | 7288 |
482 |
가온의 편지 / 새 시대, 새 사명
[2] ![]() | 가온 | 2020.02.03 | 7290 |
사생활이 무언지 몰랐던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어린 시절에는 봇짐장수도 많고 거지도 많고 상이군인도 많고~~~
이 분들을 그냥 돌려보내지 않으시던 부모님 생각이 나네요
지금은 세상 참 많이 달라졌어요
가온님 늘 뫔 강건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