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테레사의 한 말씀
2014.09.28 21:35
| ||
저는 여러분들로부터 많은 것들을 받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쓰다 남을 것을 제게 주시길 원치 않습니다. 우리의 가난한 형제들은 여러분의 동정이나 자선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의 사랑과 선의를 필요로 합니다. - 마더 데레사 ?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11 | 304인의 목회자, 세월호 희생자 304인의 이름을 걸고 | 물님 | 2014.09.18 | 6553 |
610 | 사랑은 바로 동사입니다 | 물님 | 2020.07.15 | 6554 |
609 | 성탄절 연합예배 | 도도 | 2013.12.26 | 6557 |
608 | 특별법 제정 서명운동 직접 나선 유족들 | 물님 | 2014.07.19 | 6560 |
607 |
가온의 편지 / 말 한 마디가...
![]() | 가온 | 2019.06.06 | 6560 |
606 | 생각 없는 생각 - 김흥호 | 물님 | 2016.09.06 | 6564 |
605 | 강한 믿음을 배우는 방법 | 물님 | 2020.06.24 | 6567 |
604 | 홍준표에게 보내는 고등학생의 편지 | 도도 | 2015.03.31 | 6568 |
603 | 유일한 힘 | 물님 | 2019.11.26 | 6568 |
602 | 부부 사이의 위기 극복 [1] | 물님 | 2019.02.12 | 65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