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에 이르는 병> 서두에 실린 글
2019.09.06 06:27
”주여!
아무런 쓸모없는 것에 대해서는
우리의 눈을 흐리게 하시고,
당신의 모든 진리에 대해서는
우리의 눈을 맑게 하소서.,“
‘덴마크의 철학자인 키르케고르의
<죽음에 이르는 병> 서두에 실린 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1 | 선생님의 사랑 | 물님 | 2020.08.12 | 6761 |
150 | 김대중- 대통령 수칙 15개 항] | 물님 | 2019.01.02 | 6758 |
149 | 때 [1] | 지혜 | 2016.03.31 | 6757 |
148 | 울지 마라, 인생이란 그런 것이다. | 물님 | 2018.06.05 | 6752 |
147 |
가온의 편지 / 생의 정점에서
[2] ![]() | 가온 | 2021.12.02 | 6751 |
146 | 나이 때문에 | 물님 | 2020.07.12 | 6751 |
145 |
가온의 편지 / 밴자민수리의 패배
[2] ![]() | 가온 | 2018.08.09 | 6751 |
144 | 험담 | 물님 | 2020.08.20 | 6749 |
143 | 생명의 숨결 | 물님 | 2020.10.27 | 6745 |
142 |
가온의 편지/ 천년의 비상
[2] ![]() | 가온 | 2021.09.17 | 67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