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4637
  • Today : 625
  • Yesterday : 916


기정애 권사님

2013.02.20 00:01

도도 조회 수:8185

칠순에 여고를 졸업하신

우리 권사님

권사님을 생각하면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고

쉬지않고 기도하시는

예수님 말씀따라 몸으로 사시는

우리 권사님

대학까지 진학을 하신다니

미술치료학과

감동

예술

참으로 어여쁘십니다.

 

"나의 사랑하는 딸아,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누가복음 3장22절)

꾸미기_IMG_9754.JPG 

  꾸미기_IMG_9761.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81 봄이다 [2] 지혜 2016.02.22 6656
480 가온의 편지 / 신화 [4] file 가온 2014.01.08 6663
479 얼음새꽃 이야기 [1] 지혜 2016.03.09 6663
478 진달래 교회에 보내는 편지 5. 꺼지지 않는 불의 신전 [1] 산성 2022.02.11 6665
477 신년시 - 조병화 도도 2013.01.06 6667
476 용기에 대하여 [2] 도도 2014.01.02 6667
475 가장 중요한 곳은 물님 2020.09.16 6668
474 가온의 편지 / 안 심 [2] file 가온 2013.11.06 6670
473 소설가 박경리 물님 2021.02.11 6670
472 내 수저 [1] 지혜 2016.03.22 66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