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소중한 것
2022.05.24 09:1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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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
가온의 편지 / 순리(順理)
![]() | 가온 | 2014.11.03 | 6121 |
30 | 그룬트비 (Nikolai Frederik Severin Grundtvig) | 물님 | 2015.06.12 | 6117 |
29 |
부활 메세지 올림
![]() | 도도 | 2015.04.07 | 6105 |
28 | 부패의 향기 [1] | 물님 | 2014.07.01 | 6090 |
27 | 'Baylove의 성인(聖人) | 물님 | 2015.02.03 | 6087 |
26 | 가족생일 | 물님 | 2015.06.16 | 6081 |
25 | 선물에 대하여 | 도도 | 2013.11.05 | 6075 |
24 | 그리스도 세상 - 아침햇살 | 물님 | 2013.12.27 | 6073 |
23 | 의사 장기려 | 물님 | 2015.06.16 | 6072 |
22 |
가온의 편지 / 행복한 달팽이
[2] ![]() | 가온 | 2014.07.13 | 6071 |
사생활이 무언지 몰랐던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어린 시절에는 봇짐장수도 많고 거지도 많고 상이군인도 많고~~~
이 분들을 그냥 돌려보내지 않으시던 부모님 생각이 나네요
지금은 세상 참 많이 달라졌어요
가온님 늘 뫔 강건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