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내가 부른 노래는
2020.12.02 09:55
댓글 4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21 |
가온의 편지 / 내 방 만들기
[2]  | 가온 | 2021.05.04 | 5475 |
| 620 | 모든 불평은 | 물님 | 2021.04.28 | 5199 |
| 619 | 정원사 예수 | 물님 | 2021.04.19 | 4753 |
| 618 |
가온의 편지 / 생명, 그 신비로운 칩(microchip)
[3] | 가온 | 2021.04.04 | 5285 |
| 617 | 시작하기 전에 | 물님 | 2021.03.19 | 5204 |
| 616 | '따뜻한 하루'에서 | 물님 | 2021.02.15 | 5318 |
| 615 | 소설가 박경리 | 물님 | 2021.02.11 | 5454 |
| 614 | 시작과 마무리의 차이 | 물님 | 2021.01.20 | 5471 |
| 613 | 영적 생활의 활력은 | 물님 | 2021.01.05 | 5339 |
| 612 |
가온의 편지 / 일상이라는 기적
[2] | 가온 | 2021.01.04 | 5311 |
가온님을 생각하면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이 노래를 부르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이 글을 읽으니 그 청아하고 맑은 목소리가 들리는 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