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2603
  • Today : 1177
  • Yesterday : 1200


정원

2010.10.12 23:41

요새 조회 수:2306

꽃과 나무와 풀밭이 어우려진 곳

 

 정원이라는 이름으로 이곳에 왔습니다.

 

 아무도  이처럼 아름답게 만들어 질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지만, ...

 

이렇게 멋진 모습으로 되었습니다.

 

뜨겁게 쏟아지는 햇빛을 견디어야 했고,  

 

 천둥번개와 우뢰 그리고 하늘에 구멍이 난 듯 퍼붓는 폭우속에서

 

여름을 견디어 냈습니다. 

 

아직도 겨울을 지나야 하는 ....

 

    봄에 더 멋지게 될 그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14 Guest 구인회 2008.05.07 2364
1013 Guest 김현미 2006.01.21 2363
1012 Guest 영광 2007.01.12 2362
1011 Guest 이춘모 2006.05.29 2362
1010 나무가 보이지 않는 북한의 민둥산 물님 2016.08.14 2360
1009 족적 물님 2019.12.07 2355
1008 게으름의 비밀 물님 2019.10.27 2355
1007 허성도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의 강연 녹취록 물님 2016.09.14 2355
1006 트리하우스(4) [2] 제이에이치 2016.05.30 2355
1005 Guest 구인회 2008.05.09 2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