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물님, 도도님...
2011.08.11 09:37
그리운 물님, 도도님, 구인회님^^*
이쁜 봄날 불재에서 민들레잎에 우리 같이 밥먹었던 추억을 기억합니다. 타오는 동남아시아 깊은 수도원에 깊이 잠수중입니다. 오늘은 물밖으로 나와 숨을 쉬는 물고기처럼 두 눈을 굴리고 있습니다. 하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한국에서 다시 뵐때까지 늘 건강하세요.
이쁜 봄날 불재에서 민들레잎에 우리 같이 밥먹었던 추억을 기억합니다. 타오는 동남아시아 깊은 수도원에 깊이 잠수중입니다. 오늘은 물밖으로 나와 숨을 쉬는 물고기처럼 두 눈을 굴리고 있습니다. 하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한국에서 다시 뵐때까지 늘 건강하세요.
댓글 6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64 | Guest | 구인회 | 2008.10.02 | 2481 |
| 463 | 불재 소식 [1] | 물님 | 2015.02.20 | 2481 |
| 462 | 갈대가 흔들리는가? | 물님 | 2013.06.28 | 2480 |
| 461 | 전 텐러버 게시판에... [1] | 선물 | 2012.08.28 | 2480 |
| 460 | 불재에도 진달래가 폈군요 [2] | 장자 | 2011.04.26 | 2480 |
| 459 | Guest | 구인회 | 2008.12.07 | 2480 |
| 458 | 상극(相克)과 상생(相生)이 어우러진 삶 [4] | 하늘 | 2010.10.13 | 2478 |
| 457 | Guest | 김정근 | 2007.08.23 | 2478 |
| 456 | Guest | 하늘 꽃 | 2007.06.12 | 2478 |
| 455 | 화장실의 변기가 화가 났어요. [1] | 요새 | 2010.02.26 | 2477 |
이순간 멋진 타오님의 노래가 들리는 듯...!
관觀을 성취하시고 마음껏 날아가시기를.... 존재가 은혜인 님께~축복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