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6.05.29 20:13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하고 인사를 드립니다.
몸과 마음이 따로였는데, 이제는 몸과 마음을 잘 알아차려 내가 살고 남을 살리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함께 하는 즐거움이 풍성하기를 바랍니다.
오늘 가입하고 인사를 드립니다.
몸과 마음이 따로였는데, 이제는 몸과 마음을 잘 알아차려 내가 살고 남을 살리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함께 하는 즐거움이 풍성하기를 바랍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44 | 존재로 보는 과속스캔들 [1] | 요새 | 2010.03.06 | 2308 |
943 | 비를 기다리는 마음...님들의 마음을 기다리는 마음 [2] | 춤꾼 | 2009.03.30 | 2308 |
942 | 오늘은 에니어그램 3... | 물님 | 2009.02.26 | 2308 |
941 | 제일 싫어하는 사람. [1] | 물님 | 2016.09.13 | 2306 |
940 | [한겨레가 만난 사람] ‘영세중립평화통일론’ 회고록 낸 이남순씨 [1] | 물님 | 2010.07.18 | 2306 |
939 | Guest | 구인회 | 2008.11.25 | 2306 |
938 | 물님, 사모님 세배드... [1] | 매직아워 | 2009.01.28 | 2305 |
937 | Guest | 송화미 | 2006.04.24 | 2305 |
936 | 현재 속에 존재 한다는 것 [1] | 물님 | 2010.09.16 | 2304 |
935 |
생명을 노래하는 홍순관
[7] ![]() | 도도 | 2010.07.15 | 2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