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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물님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저는 46기 먼동입니다. ㅎㅎ 교육 후 하나의 껍질을 벗은 느낌이 너무 행복하여 옆에 동료며 가족들이 느끼더라구요. .......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물님에게도 감사하고... 집중이 약하다는 것을 한꺼풀 벗고 보니 너무나도 적날하게 보이는 느낌..... 첫생각, 첫느낌이 나의 영혼이 주는 것이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끼면 누려보려 합니다. 오늘 저녁부터 다시 수련이 시작될텐데 그 안에 있는 모든 분들이 축복을 받기 소망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 수련동안 눈물만 흘리던 먼동 올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94 Guest 운영자 2008.06.23 1821
693 진짜 부자 물님 2012.11.11 1820
692 안나푸르나2 [1] 어린왕자 2012.05.19 1820
691 마법의 나무2 [1] 어린왕자 2012.05.19 1820
690 창공에 빛난별 물위에... [1] 도도 2011.08.09 1820
689 친구의 선물 file 요새 2010.11.15 1820
688 봄이 왔어요. [1] 요새 2010.02.16 1820
687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7] 물님 2013.03.21 1819
686 神學은 信學이 되어야 한다. [1] 삼산 2011.03.28 1819
685 영혼의 외나무다리에서 내가 만난 두 사람 [2] 하늘 2010.09.11 1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