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29 11:48
울음하고만 종일 놀면
웃음과 기쁨이 질투하겠지요.
그 울음 지나간 자리에
그대의 '님'이 계십니다.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34 | 삶의 방식 [3] | 요새 | 2010.06.01 | 2604 |
633 | 새로운 길을 [1] | 물님 | 2016.01.02 | 2603 |
632 | 생명을 노래하는 홍순관 [7] | 도도 | 2010.07.15 | 2603 |
631 | 몸을 입은 이상..... | 도도 | 2019.01.08 | 2602 |
630 | Guest | 관계 | 2008.08.27 | 2602 |
629 | Guest | 하늘꽃 | 2008.04.18 | 2602 |
628 | '행복 환상' 심어주기는 그만 [1] | 물님 | 2013.01.02 | 2601 |
627 | 가슴을 마비시키는 것 | 물님 | 2019.06.20 | 2600 |
626 | EGO 에 대해서 | 비밀 | 2014.03.18 | 2599 |
625 | 다시 희망의 발걸음을 내딛으며.... [3] | 춤꾼 | 2010.03.04 | 25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