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9 21:11
님의 어머니 열정님을 만나 게 되어 반가운 마음이었습니다.
나의 어머니로만 바라보던 딸이
이제는 한 인간으로 어머니를 바라보며 같은 경험을 공유하려는 마음이 참 갸륵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반인 두 분의 아름다운 정진을 기원합니다.
불재에서 물
나의 어머니로만 바라보던 딸이
이제는 한 인간으로 어머니를 바라보며 같은 경험을 공유하려는 마음이 참 갸륵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반인 두 분의 아름다운 정진을 기원합니다.
불재에서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14 |
까망하망항삼이뗀
[1] ![]() | 하늘꽃 | 2013.12.07 | 1662 |
513 |
몸도 맘도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 | 솟는 샘 | 2013.09.17 | 1663 |
512 | 안녕하세요. 먼저, 데... [2] | 뫔도반 | 2011.08.30 | 1664 |
511 | 판님, 판님, 그리운 ... | 도도 | 2012.02.13 | 1664 |
510 | '행복 환상' 심어주기는 그만 [1] | 물님 | 2013.01.02 | 1664 |
509 |
은빛물결 이동했어요^^
[1] ![]() | 은빛물결 | 2013.05.29 | 1664 |
508 | 선택 | 도도 | 2020.09.17 | 1665 |
507 | 한글 '해침질'에 앞장서는 자치 단체들 [1] | 물님 | 2010.02.07 | 1666 |
506 |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5] | 위로 | 2012.01.13 | 1666 |
505 | 복음님의 대한민국 해피어(Korea Happier) 전문가 과정 [1] | 물님 | 2012.02.14 | 16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