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2012.07.08 23:31
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난 후에
사랑에 대한 그리움은 그만큼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다가 곧 잠에 들 예정입니다
이렇게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을 수 있는 순간.
나에게로 조용히 다가갑니다.
보고싶었어.. 하면서요..
불재에 바이올렛향기가 진합니다.
화이팅!
사랑에 대한 그리움은 그만큼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다가 곧 잠에 들 예정입니다
이렇게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을 수 있는 순간.
나에게로 조용히 다가갑니다.
보고싶었어.. 하면서요..
불재에 바이올렛향기가 진합니다.
화이팅!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44 | 옆사람 [1] | 장자 | 2011.01.19 | 2574 |
743 | 창공에 빛난별 물위에... [1] | 도도 | 2011.08.09 | 2573 |
742 | 청지기 [1] | 요새 | 2010.08.31 | 2572 |
741 | 모든 것이 고마울 뿐입니다. [3] | 춤꾼 | 2010.02.02 | 2572 |
740 | 뜨거운 감자, 민족이란 낱말 - 윤두병 | 물님 | 2012.03.31 | 2571 |
739 | 파리,모기에게서 듣는 복음 [1] | 지혜 | 2011.07.22 | 2571 |
738 | 선생님께서는 얼굴 없... | 아침햇살 | 2011.05.20 | 2571 |
737 | Guest | 매직아워 | 2008.12.25 | 2571 |
736 | Guest | 매직아워 | 2008.10.06 | 2571 |
735 | 세아 | 도도 | 2020.08.26 | 25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