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산책로 유감
2022.04.20 19:3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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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 |
가온의 편지 / 갈매기 날개는 물에 젖지 않는다
[2] ![]() | 가온 | 2022.02.02 | 4944 |
620 | 신의 손을 가진 의사 | 물님 | 2022.05.19 | 4944 |
619 | 그룬트비 (Nikolai Frederik Severin Grundtvig) | 물님 | 2015.06.12 | 4945 |
618 |
가온의 편지 / 5월의 햇살이 되어라
[2] ![]() | 가온 | 2015.05.07 | 4946 |
617 |
가온의 편지 / 빛을 안은 사람들
![]() | 가온 | 2015.06.05 | 4948 |
616 | 사람은 | 물님 | 2015.08.05 | 4948 |
615 | 정호승시인 | 물님 | 2022.01.09 | 4950 |
614 | '따뜻한 하루,에서 | 물님 | 2016.03.17 | 4953 |
613 | 기름 없는 등불 | 물님 | 2021.10.19 | 4954 |
612 | 호기심 | 물님 | 2015.11.20 | 4955 |
시간은 숫자의 변화만이 아니라 늘 그 자리에 있으리라 여겼던 모든 것들을 소리 없이 앗아가고 ''''
그래도 가온은 늘 그 자리에 있을 것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