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산책로 유감
2022.04.20 19:3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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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 누구와 이어졌나요? [2] | 하늘꽃 | 2008.11.19 | 8580 |
610 | 예배에 참석하는 이유 [2] | 운영자 | 2008.11.02 | 8573 |
609 | Rule of annointing (기름부음의 법칙) [4] | 하늘꽃 | 2008.10.13 | 8571 |
608 | [re] 예배에 참석하는 이유 - 다연의 변 [1] | 다연 | 2008.11.07 | 8567 |
607 | 딸기는 6월에 익어요 [1] | 운영자 | 2008.06.08 | 8548 |
606 | 어느 꽃이 진달래지 (이혜경, 권미양님) [1] | 구인회 | 2008.03.29 | 8523 |
605 | 로마제국과 유대교, 그리고 그리스도교 | 물님 | 2017.10.03 | 8511 |
604 | 이것이 생이었던가, 그렇다면 [5] | 구인회 | 2008.09.18 | 8507 |
603 | 다 연(ekdus) | 구인회 | 2007.12.13 | 8502 |
602 | 2007성탄축하무대(알님) | 구인회 | 2007.12.30 | 8487 |
시간은 숫자의 변화만이 아니라 늘 그 자리에 있으리라 여겼던 모든 것들을 소리 없이 앗아가고 ''''
그래도 가온은 늘 그 자리에 있을 것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