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당신이 봄입니다
2020.04.06 10:01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91 | 2007성탄축하무대(알님) | 구인회 | 2007.12.30 | 12587 |
590 | 이란의 옛시인 하페즈의 시 [1] | 물님 | 2009.03.24 | 12498 |
589 | 2007성탄축하무대(김은호) | 구인회 | 2007.12.30 | 12440 |
588 | 기억하라 [2] | 물님 | 2009.06.17 | 12435 |
587 | 앗샤라니의 '감사의 조건들' | 물님 | 2009.05.15 | 12401 |
586 | 여기 아이를 눕히네(김은주) | 구인회 | 2007.12.28 | 12388 |
585 | 진달래마을 풍경(주일 예배) | 구인회 | 2007.12.13 | 12259 |
584 | 이해학목사가 전하는 4.19 혁명과 나 | 물님 | 2013.04.24 | 12236 |
583 | 기대하세요~ 꽃산가는길 진달래 화전 만들기^^ [5] [4] | 제로포인트 | 2013.04.21 | 12236 |
582 | [1994.1/(진달래교회)] ▲ "1993년도 진달래교회 설교집 표지" [1] | 구인회 | 2009.06.20 | 12223 |
복된 인생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중에서 가온님은 무릎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강물의 원류인 작은 옹달샘 같은 그대 영혼의 샘물 같은 글
그치지 않고 계속 흘러나오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