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산책로 유감
2022.04.20 19:3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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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1 | 그 순간 | 가온 | 2024.06.25 | 159 |
680 | 개 | 가온 | 2024.06.14 | 308 |
679 | 추억 속의 성찬 | 가온 | 2024.06.16 | 308 |
678 | 진통 | 가온 | 2024.06.16 | 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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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6 | 마태복음에 새겨진 예수의 숨결을 ㅡ 이음님의 소감문 | 도도 | 2024.01.31 | 3864 |
675 | 가온 에세이 / 별바라기 | 가온 | 2023.12.14 | 4191 |
674 | 진짜 부자 -이탁오(李卓五) | 물님 | 2022.03.28 | 4812 |
673 | 마더 테레사의 한 말씀 | 물님 | 2014.09.28 | 4821 |
672 | 성탄을 기다리며...... | 도도 | 2013.12.26 | 4842 |
시간은 숫자의 변화만이 아니라 늘 그 자리에 있으리라 여겼던 모든 것들을 소리 없이 앗아가고 ''''
그래도 가온은 늘 그 자리에 있을 것이오